영국문화원은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의 영국 아티스트 및 예술기관들과 협력하여, 국내에서 전시회는 물론 전문가를 위한 워크숍과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또한 한국인 최초로 테이트의 큐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이숙경 박사의 '영국 미술관' 소개 아티클도 영국의 예술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2019 베니스 비엔날레 영국관: 캐시 윌크스 전시회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영국관에서는 설치예술가 캐시 윌크스의 새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11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대해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