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은 영국과 한국의 예술가 및 예술 전문가들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아이디어 및 경험을 교류하며 협업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좀 더 많은 관객들이 동시대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가까이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 및 예술 관련 행사를 기획하여 진행합니다.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재기발랄한 새로움이 넘치는 영국 예술계를 좀 더 가까이서 만나보세요. 행사 참여를 통해 영국의 예술을 직접 만나보실 수도 있습니다
영국문화원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제15회 광주비엔날레에 여는 파빌리온에 방문하세요!
2024년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의 영국관 대표 작가이며 예술가이자 영화감독인 존 아콤프라를 소개합니다.
주한영국문화원이 2024년 2월에 진행한 한⸱영 문화도시 교류 (UK-KR City of Culture Exchange)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세요.
2023년 한-영 기후변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연안의 기록들'을 소개합니다.
영국문화원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개최한 2022년 한-영 기후변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영국의 예술 전문가 교류 프로그램 ‘모멘텀’ 참여 후기를 블로그에서 살펴보세요.
영국과 한국에서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는 송윤경 숨 컴퍼니 대표와의 인터뷰를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예술 활동과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소개합니다.
예술과 기술 융합을 통한 혁신적 예술 프로젝트의 문화적 영향력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혁신에 관한 영국의 현황과 관련 기관을 소개합니다.
예술가이자 관객으로서 장애인의 예술 접근성에 관한 영국 예술계의 현황과 영국 예술위원회의 지침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