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파트너십을 통해 이뤄진 프로젝트 성공사례입니다. 주한영국문화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성공사례를 만드세요!
ed:m 아이엘츠
주한영국문화원이 edm아이엘츠와 함께 아이엘츠 플래그십 센터를 세우고, 국내 어학시험 시장에서의 저변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다음은 파트너십을 통해 이뤄진 프로젝트 성공사례입니다. 주한영국문화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성공사례를 만드세요!
주한영국문화원이 edm아이엘츠와 함께 아이엘츠 플래그십 센터를 세우고, 국내 어학시험 시장에서의 저변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주한영국문화원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방핵심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LG전자와의 파트너십으로 뮤직시티 프로젝트는 관객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와의 혁신적 파트너십은 <굿모닝 에브리바디>의 세계 초연을 저시력 장애인들이 볼 수 있게 하고 2017–18 한영 교류의 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하였습니다.
KEB 하나은행은 2018 평창 패럴림픽 문화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젊은 관객층에 호응하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주식회사는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대중들이 영국의 문화 예술, 교육, 생활 컨텐츠 등을 네이버 안에서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주한영국문화원과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주한영국문화원은 2012년 2월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으로 'Art Talk: Between Art & Audience'를 주최했습니다.이 행사에서는 여섯명의 한국인 및 영국인 강연자들이 한국의 미술 전문가들과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주한영국문화원과 교육과학기술부의 후원을 받아 교사들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주한영국문화원은 서울시교육청 직무연수 일환으로 초등영어교사 심화연수를 개발, 운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