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문화원은 만국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음악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 이해와 교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전문가를 영국 음악축제에 참관할 수 있도록 하거나 영국의 음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자 합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The Selector는 영국문화원이 새롭고 트렌디한 영국 음악을 소개하기 위해 2001년부터 제작해온 라디오 쇼로 영국의 대중음악에 대한 청취자들의 인식을 바꾸고, 현대 영국 음악의 다양성과 개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The Selector 팟캐스트를 청취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