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이 넘는 한영수교기간 동안 가장 중요한 사건은 1999년 4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필립공의 방한일 것입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방한 기간 중 주한영국문화원 '영국센터’를 공식 오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