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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5년간, 영국문화원은 영국과 다른 국가들의 관계를 공고히 해왔습니다. 덕분에 정부 지도자들, 정책입안자, 고위 자문위원 및 대중들과 함께 굳건한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영국문화원의 활동은 교육, 사회 그리고 예술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의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또한 영국문화원의 홍보 및 활동은 한 나라에만 국한되지 않아, 파트너 기관들이 국제적인 레벨의 수준 높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주한영국문화원은 2012년 2월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으로 ‘Art Talk: Between Art & Audience’를 주최했습니다. 여섯명의 한국인 및 영국인 강연자들이 한국의 미술 전문가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공유해주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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