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컬리지런던(King’s College London)이 여러분을 만나러 한국에 옵니다.
3월 16일에 열리는 설명회에 참석하여, 킹스컬리지 국제학생 입학 담당관이 직접 알려주는 학사/석사 과정 정보와 함께 유학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런던의 일상생활을 알아보고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시간도 가져 보세요. 관심 있는 분은 지금 참가 신청하세요!
킹스컬리지런던 입학 담당관에게 직접 듣는 <런던의 생활과 공부>
- 일시: 2018년 3월 16일(금) 18.00–19.00
- 장소: 주한영국문화원 사무소 (1, 2호선 시청역 10번 출구/ 배재정동빌딩 B동 2층)
- 참가 대상: 영국 학사/석사 유학에 관심 있는 분
- 진행: Sadia Wahid (킹스컬리지런던 국제학생 입학 담당관, sadia.wahid@kcl.ac.uk)
- 주최: 킹스컬리지런던(King’s College London)
- 참가비: 무료
- 참가 신청: 온라인 예약
- 문의: 주한영국문화원 (02 3702 0601 / studyuk.korea@britishcouncil.org)
킹스칼리지런던은?
런던에 위치한 공립 종합 대학인 킹스칼리지런던(King's College London)은 2016/17 QS 세계 대학 랭킹 25위에 올라있는 세계적으로도 상위권에 속하는 대학교입니다.
미국의 아이비리그에 비견되는 영국 러셀그룹에 속해 있기도 한 킹스칼리지런던은 최첨단 연구 및 세계적으로 존경 받는 교수법으로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합니다. 런던 정치경제대학, 왕립음악원, 런던비즈니스스쿨,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버크벡 대학 등 50여 대학 및 대학원과 연합하여 런던 대학교를 이룹니다. 소설가 윌리엄 서머셋 모옴, 시인 존 키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등이 대학 동문이며, 물리학과 의학 등의 분야에서 1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명망있는 대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