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봄, 싱그러운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 워크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 출신의 작가 ‘한지아’ 동문에게 배우는 가장 트렌디한 취미인 컬러링 기법. 그 중에서도 봄을 맞아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보태니컬 아트 도안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한지아 작가의 영국에서의 유학과 출판, 그림책 작가가 된 계기 등을 들을 수 있는 동문 토크 시간과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 입학 담당자의 자세한 학교 소개가 간단한 다과와 함께 진행됩니다.
한지아 작가와 함께하는 컬러링 워크숍: 보태니컬 아트
- 일시: 2018년 4월 19일(목) 18.30–20.30
- 장소: 주한영국문화원 사무소(시청역 10번 출구, 배재정동빌딩 2층)
- 진행: 한지아 작가 /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 입학 담당자
- 준비물: 개인 색연필(필수)
- 참가비: 무료
- 참가 신청: 온라인 예약 (예약 마감)
시간 |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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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19.00 | 간단한 다과와 함께하는 동문 토크의 시간 |
19.00–20.00 |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 워크숍 |
20.00–20.30 |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 입학 담당자의 대학 소개 |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Anglia Ruskin University)는 영국에서 13번째로 규모가 큰 대학이며 특히 예술분야의 다양한 전공을 제공합니다. 특히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정규 동화 일러스트레이션 학과는 해당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석사과정으로, <해리포터>의 일러스트레이터인 토마스 테일러가 동문입니다.
또한 대학원의 MSc국제 비즈니스, MSc 마케팅 등의 과정 이수자들은 전공 프로젝트의 대안으로 10주 배치 실습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